이태원길 지도 이미지

이태원길 11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거리명
이태원길
거리소개
지역 상업지구 주변을 문화와 감성의 예술거리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젊음의 거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소재지도로명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로 129-16(일원)
소재지지번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 903-2(일원)
총길이
720
점포수
260
지정연도
2,019
관리기관전화번호
053-665-4322
관리기관명
대구광역시 북구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07-19
제공기관코드
3,450,000
제공기관명
대구광역시 북구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주변 목록

원대가구 명물거리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1가 고성로 90

'이태원길'에서 6.9km

유명브랜드 가구 및 사무용가구 전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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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오味가味거리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로 144-8

'이태원길'에서 7.6km

전통시장을 현대화하여 다양한 매뉴의 음식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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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미싱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93길 35

'이태원길'에서 8.2km

1970년대 서문시장과 달성공원 사이 황폐한 골목으로 지가가 싸서 임대료 부담이 적어 일부 사업자가 이주하여 영업해 왔으며 1980년대부터 한집 두집 모이기 시작하여 1980~90년대에는 섬유경기활황과 어울려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현재는 40여 업소가 영업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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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공구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65-2

'이태원길'에서 8.2km

국산공구가 생산되지 않던 1947년경 지금의 인교동 달성공원 입구 골목(당시 푸른다리)에서 미군부대로부터 불하된 폐공구를 수집하던 11명이 영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 시초가 되었고, 기계공업의 발달로 관련업소가 계속 늘어나 집단상가를 이루면서 오늘날의 공구골목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400여개의 업체가 각종 산업용 공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공구골목의 역사와 애환을 담은 북성로공구박물관이 개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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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동오토바이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13길 64

'이태원길'에서 8.3km

이 곳은 본래 하천이 흐르던 지역이었으나 1953년 하천이 복개되고 1961년 인교동 154번지 서울오토바이상회를 시작으로 오토바이 관련상가가 밀집되면서 오늘날의 오토바이골목이 형성 되었습니다. 서울, 대전의 오토바이상가와 함께 전국의 대표적인 오토바이골목으로 현재 60여개 관련 업소가 영업 중에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오토바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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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수제화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14길 78

'이태원길'에서 8.4km

과거 향촌동 일대는 예술인들이 즐겨찾는 문화의 거리였습니다. 1970년대부터 수제화공장 및 전문점이 하나둘씩 들어서 1980년대 본격적으로 수제화 골목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향촌동 점포 및 공장, 재료상, 구두수리점이 모여 있으며, 디자인, 재단, 미싱, 신발바닥 등 수제화 기술분야의 장인들이 순수 100프로 가죽 수제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전국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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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귀금속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1길

'이태원길'에서 8.5km

1970년 대구역 남편 교동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계매장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 둘 모여든 업체는 당시 인기품목이었던 시계의 판매수리와 중고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상권을 형성하였고, 1970년대 중반부터는 순금, 18K 공장들이 하나씩 자리잡기 시작하여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귀금속거리로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현대화된 시설과 전문화된 상품을 갖추어 대구 귀금속 도·소매상가로 형성되어 현재 300여개의 업체가 영업중입니다. 2005년 패션주얼리특구 지정에 이어 2011년에는 패션주얼리 전문타운이 개관함으로써 주얼리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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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전자골목

대구광역시 중구 교동4길

'이태원길'에서 8.6km

교동시장 내 핵심상가로서 (구)동성로파출소에서 신한은행(대구중앙지점)으로 이어지는 골목을 중심으로 전자제품 판매업소가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그리고 텔레비전, 오디오 등의 영상,음향기기 등 각종 전기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일반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오래된 분식점이 많이 있어서 먹을거리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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